[뉴스핌=정경환 기자] 국내 에이즈(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HIV) 감염인구가 8000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콘돔 생산업체인 유니더스가 상승세다.
감염경로가 확인된 환자들의 경우 대다수가 성접촉에 의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콘돔 생산업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유니더스는 전날보다 60원, 3.38% 오른 1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에이즈 누적 감염인수가 8천명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신규 감염자수는 888명으로 확인됐다
한 해 신규 감염이 800명을 넘어간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또한 감염경로가 확인된 522명 전원은 성접촉에 의해 HIV가 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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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