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화성인 얼굴은폐녀가 깍두기를 먹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화성인 얼굴은폐녀는 24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변신에 출연해 페이스오프에 성공한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얼굴은폐녀는 앞서 4월 방송 출연 당시 불법 성형 시술로 치아가 없어지는 등 부작용을 겪은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치아가 없어 순두부 등으로 식사를 대신하던 얼굴은폐녀는 "깍두기를 아삭아삭 씹어 먹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남아있는 치아 뿌리를 제거해 임플란트 식립 수술을 했다.
얼굴은폐녀는 성공적 치아 수술 후 10년 만에 깍두기를 먹었고, 이에 제작진이 "기분 좋은날 스테이크 같은 걸 먹어야하지 않냐"고 묻자 "아니다. 오늘은 설렁탕 먹어야 한다. 깍두기가 먹고 싶다"고 답했다.
얼굴은폐녀는 "깍두기를 먹어본 지가 거의 10년이 넘었다. 좋으면서도 신기하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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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