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25일 코스피가 관망장세속에서 개인의 매도물량이 나오며 약보합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71포인트(0.29%) 하락한 1997.73을 기록중이다. 개인이 13억원 가량 순매도 하며 지수하락을 부추기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억원, 9억원 순매수로 떠받치고 있다.
간밤 유럽 등 국제경기 둔화 우려로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단기급등한데 따른 조정양상 속에 당분간 '눈치보기'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27일로 예정된 스페인의 경제개혁안 발표는 코스피의 향후 방향성을 결정짓는 변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내리는 업종이 대부분이다. 의료정밀이 2%넘게 빠지는 것을 비롯, 비금속광물과 은행업종도 1% 넘게 내리고 있다. 화학과 전기가스업은 소폭 상승세다.
시총 상위주의 경우 삼성전자가 0.45% 내리는 것을 비롯, 기아차도 1%정도 하락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3%대, SK이노베이션은 1% 대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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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