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TX그룹이 계열사 합병 및 지분매각을 통한 유동성확보 계획을 내놨지만 주가는 시큰둥한 모습이다.
25일 9시 7분 현재 STX중공업과 합병을 추진키로 한 STX메탈만 0.84% 소폭 오를뿐 STX는 0.67%, STX엔진은 1.02%, STX조선해양은 1.52%, STX팬오션은 1.96% 각각 빠지고 있다.
전날(24일) STX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STX에너지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일본 금융회사 오릭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STX메탈과 STX중공업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증권가에선 그러나 STX그룹측의 이같은 재무개선안 발표에서 불구, 최종 확정안이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지켜봐야 한다고 보고 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합병이나 지분매각은 당장 유동성과 관련된 문제는 아니다"라면서 "STX에너지 지분 매각의 경우 최종 사인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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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