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경제가 유로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성장 모멘텀을 잃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24일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는 월례보고서를 통해 독일 경제가 3/4분기 이후 시작된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겠지만 둔화 조짐도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분데스방크는 국내 경제 여건은 여전히 건실하지만 고용시장 등에서 취약성이 감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앙은행은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의 신규 채용도 감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유로존 위기 독일의 수출이 이전보다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인 Ifo는 9월 재계신뢰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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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