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24일 통화스왑(CRS)금리가 하락했다. 4년 쪽으로 선물환 매도 물량이 지속되면서 CRS금리가 레벨을 낮췄다.
CRS금리는 2~10년 구간에서 4.00~10.00bp 내렸다. 선물환 매도 물량이 중기 쪽으로 강하게 들어오면서 3년물과 5년물의 금리 낙폭이 컸다. 10년 쪽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발행 관련 부채스왑 물량이 이어지면서 낙폭이 작았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중기 쪽으로 선물환 매도 물량이 나왔다”며 “10년 쪽에서는 한수원 물량이 아직 처리 안된 것이 있어서 금리가 덜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10월에 공사 쪽에서 10년 쪽으로 부채스왑 물량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더 못내려가는 것”이라며 “1년물은 지난주 금요일에 금리 조정분이 덜 반영된 것 때문에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2.00~3.50bp 내렸다. 전반적으로 스페인 구제금융과 경기둔화 우려감에 국채선물이 강해지면서 IRS금리도 레벨을 낮췄다. 다만, 단기쪽에서는 비드가 강해 장기에 비해 낙폭이 작았다.
앞선 스왑 딜러는 “선물이 강해지면서 IRS도 강해졌는데 단기 쪽으로는 비드가 좀 강했다”고 전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거래량은 많지 않았는데 국채선물 상승 영향을 받으면서 플래트닝됐다”며 “6개월에서 7년물까지 고르게 조금씩 거래됐다”고 말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8850 |
-2.00bp |
2.0700 |
3.00bp |
-81.50bp |
2.8400 |
4.50bp |
|
2년 |
2.7775 |
-3.00bp |
1.7600 |
-7.00bp |
-101.75bp |
2.8400 |
-6.25bp |
|
3년 |
2.7725 |
-3.00bp |
1.7400 |
-9.00bp |
-103.25bp |
2.8100 |
-3.75bp |
|
5년 |
2.8000 |
-3.50bp |
1.4100 |
-10.00bp |
-139.00bp |
2.8900 |
-9.00bp |
|
10년 |
2.9725 |
-3.50bp |
1.7300 |
-4.00bp |
-124.25bp |
3.0500 |
-7.75bp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