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고채전문딜러(PD)들은 24일 실시되는 국고채 20년물 6500억원 입찰이 금리 3.07~3.08% 사이에서 낙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10시 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20년물 6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달 27일 실시된 국고채 20년물 7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은 낙찰금리 3.13%, 응찰률 482.0%로 마무리됐다.
PD사들은 이날 입찰이 약해질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있다. 장기투자기관이 최근 입찰에서 꾸준히 들어오는 모습이 확인됐고 이번 입찰 물량이 매우 적다는 판단이다.
증권사의 한 PD는 "장기물 수요가 최근 계속 있어서 평소와 다를 것 같지 않다"며 "트레이딩 하기에는 20년물이 지금 나쁜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증권사의 한 PD는 "오늘은 수량 자체가 너무 적고, 장기투자기관들이 요즘 담는 분위기"라고 평했다.
그는 "지난주에도 보험사와 연금이 입찰에 골고루 들어왔다"며 "10년 대비 스프레드도 지난주에 마침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10시 47분 현재 국고채 20년물 11-7호는 지난 주말보다 1bp 하락한 3.08%에 매수호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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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