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4일 예림당의 하반기 실적 레벨업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수출 국가 확대, 맥그로힐 영문판 판매 개시와 해외 홈쇼핑 방영으로 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최근 중국의 아동도서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어 내년 동방CJ방영과 더불어 중기적으로 중국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림당은 4분기부터 글로벌 영어교재 출판업체인 맥그로힐을 통해 아시아 및 태평양 국가에 영어로 번역 판매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인 계획은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 확대다.
또 11월에는 인도 홈쇼핑 채널인 스타CJ를 통해 Why를 출시하며 내년 1분기에는 중국 동방CJ에서 방영한다. 디즈니 캐릭터를 이용한 Why 도시시리즈는 내년 1분기 출시된다.
김 연구위원은 "e-Contents, 애니메이션, 게임 등 OSMU(One Source Multi Use)의 매출도 채널 확대로 올해를 기점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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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