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진은 지난 21일 3년물 회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회사채는 1000억원 규모이며 금리는 3.67%로 결정됐다. 회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사모사채 상환과 신규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진은 금융비용 절감은 물론 신규사업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 관계자는 "상환 예정인 사모사채 금리 대비 1.5% 이상 낮은 금리로 차환해 금융비용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민평수익률 대비 18bp 낮은 금리로 성공적인 발행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및 한기평의 신용등급 전망 조정 등의 변수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된 금리수준의 발행을 통한 저금리 자금 조달로 신규사업 투자 및 자금운용에서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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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