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민영상 황용주 애널리스트는 24일 "내년 5월 상업생산을 시작하는 미얀마 가스전은 정산생산 단계 진입시 연평균 4000억원 수준의 순이익이 발생할 것"이라며 "상사부문에서의 비주력사업인 시멘트 및 봉제사업 구조조정과 교보생명 지분 등 비핵심 자산매각으로 영업효율성이 상승하고, 투자여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내년부터는 포스코 철강판매와 해외 공동 PJT 수주 확대 등 포스코 그룹과의 연계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14년부터는 석유, 가스, 광물자원 중심의 E&P 투자전략은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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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