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의 스페인 국채 무제한 매입 협상에 대한 기대로 원/달러 선물 환율이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24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1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0.50/1121.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9.1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19.00원보다 0.15원 오른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21.50원, 1120.0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7.46포인트, 0.13% 내린 1만3579.96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11엔, 유로/달러는 1.297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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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