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은 22일(한국시간) 2012~2014시즌 EPL 5라운드 에버턴전에 첫 선발 출격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경기후 기성용에 대해 "중앙 수비로 옮기기 전까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였다"며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6을 매겼다. 3골을 허용한 '수문장' 미셸 포름은 "실점 과정에 책임이 없다"는 평가와 함께 팀 내 최고 평점인 7을 받았다.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도 기성용을 포름(3.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3(5점 만점)을 부여했다.
기성용은 0-1로 뒤진 전반 38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0-2로 뒤진 전반 종료 직전 앙헬 랑헬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하는 등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팀은 에버튼에 0-3으로 져 개막 후 3연승 뒤 2연패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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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