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재정적자가 법인세 감소로 인해 8월 기준으로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확대됐다.
21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 8월 금융부문의 개입을 배제한 공공부문 순부채(PSNB)가 144억 1000만 파운드를 기록, 7월 9900만 파운드(수정치)에 비해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93년 1월 해당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모든 8월을 통틀어 최대치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는 전년동기의 143억 6500만 파운드에 비해서는 증가한 것이나 150억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는 하회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8월 법인세 수입이 전년동기에 비해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당초 5억 57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7월 금융부문의 개입을 배제한 공공부문 순부채는 9900만 파운드로 하향조정되었다.
[뉴스핌]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