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미국기준)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좀비 대비 훈련이 있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보안업체가 주관하는 이번 좀비 대비 훈련은 물론 가상의 적인 좀비를 상대로 싸우는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좀비 대비 훈련을 통해 허리케인이나 지진, 테러 공격 등 위기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
이 대비훈련은 '실제 좀비들이 습격했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굶주린 좀비들로 변장한 사람들이 행사에 참가한 경찰이나 의료진을 공격할 예정이다.
주최측 관계자는 "디테일이 끔찍한 좀비들이 나타나 잠시 혼란이 일겠지만, 축제 이틀째부터는 할로윈과 같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는 이와같은 좀비대비 훈련이 열릴 정도로 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좀비는 없다'고 규정하며 이와같은 행사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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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