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달 영국의 소매판매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2년 런던올림픽 중계 시청으로 인해 온라인 매출이 부정적인 영향을 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20일 영국 통계청(ONS)은 8월 소매판매가 월간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 0.3% 증가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나 전문가들이 내놓은 0.4% 감소에 비해서는 양호한 결과였다.
연간으로는 2.7% 증가하여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고, 전월 수치인 2.3%(2.8%에서 하향수정됨) 증가를 웃돌았다.
한편 연료를 제외한 8월 소매판매는 월간 0.3% 감소했고, 연율로는 3.1% 늘어났다.
지난 7월 수치인 월간 보합을 하회했으나 연율로 2.8%(3.3%에서 하향수정됨) 증가는 상회했다.
전문가들은 월간 0.4% 감소와 연율 3.2% 증가를 예상한 바 있다.
[뉴스핌]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