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민간부문 경기가 5개월 연속 위축세를 나타냈으나 서비스업은 성장세로 전환했다.
20일 마르키트는 9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독일 종합PMI지수 잠정치가 49.7로 8월의 47.0에서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종합PMI지수는 지난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적으로 PMI 제조업지수는 47.3으로 8월의 44.7 및 전문가 전망치 45.3을 웃돌며 지난 3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이가운데 하위지수인 신규 수출 주문지수는 42.0을 기록, 8월의 39.4에 비해 개선되었다.
한편 서비스업지수는 50.6으로 8월에 기록한 48.3 및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48.5를 모두 상회했다.
이는 4개월래 최고치로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 성장을 의미하는 50선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핌]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