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프랑스의 민간부문 경기가 약 3년 6개월 만에 가장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경기도 3년 반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위축됐으며 서비스업 경기 역시 4개월래 가장 저조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해진 내수와 함께 남부 유럽의 경기 둔화가 프랑스의 경기 위축세를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0일 마르키트는 9월 프랑스 종합PMI지수 잠정치가 44.1로 8월의 48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종합PMI지수는 4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적으로 PMI 제조업지수는 42.6으로 8월의 46 및 전문가 전망치 46.4를 밑돌았다.
서비스업지수 역시 46.1로 8월에 기록한 49.2 및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49.4를 밑돌며 4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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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뉴스핌]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