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티플랙스(대표 김영국)가 100% 무상증자에 나선다. 그동안 안정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약점으로 지적돼온 유통물량 증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티플랙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유동성 확보를 위해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827만7958주이다. 증자후 총 주식수는 1655만5916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대상은 신주 배정기준일인 다음달 5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이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5일이다.
티플랙스 김영국 대표는 “무상증자로 인해 주식유동성이 보강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라며 “신공장 이전에 따른 매출확대와 함께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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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