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짝' 남자연예인 특집에 출연한 빅죠는 최근 다이어트로 두 달여 만에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특히 빅죠는 자기소개 순서에서 "외모로 보자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게 제 모습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목표는 두 자릿수 체중을 만드는 거다. 99.9kg까지 감량하고 싶다"고 당당히 말했다.
이어 그는 "목표하는 체중까지는 적어도 150kg를 빼야한다"며 의지를 드러냈지만 여성들의 도시락 선택에서 외면 당하며 혼자 쓸슬히 도시락을 먹어야 했다.
앞서 빅죠는 올 1월 SBS '좋은 아침' 건강진단 코너에 출연해 256kg이란 과체중 판정으로 체성분 측정불가 판정을 받은바 있다.
당시 빅죠의 담당의사는 "빅죠가 이같은 비만도를 유지할 경우 40대에 생을 마감할 확률이 높다"는 충격적인 조언을 던졌다.
방송이후 40kg를 감량한 모습으로 '짝'에 나타난 빅죠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도시락 혼자 드시는 모습 안타까웠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살만빼면 이목구비도 뚜렷하니 괜찮을듯" "대박 빅죠 40kg감량 축하드려요" "150kg 감량이라니 몸 속에서 성인 남자 2명분을 빼는 건데. 대단한 의지"라며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짝' 남자연예인 특집에는 배우 김진, 빅죠, 배우 곽승남, 캔 배기성, 개그맨 윤성한, 코요태 빽가가 출연해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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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