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이주노의 아내 박미리 씨가 산후우울증으로 현실을 도피하고 싶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20일 오전 전파를 탄 KBS2 '여유만만'에서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이주노 박미리 부부의 결혼성공스토리가 공개됐다.
1990년 생으로 올해 23살인 이주노의 아내 박미리 씨는 지난 2011년 딸 재이를 출산했다.
'또래 아이들이 부럽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은 박미리 씨는 "후회한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산후우울증이 왔었다. 몸과 마음이 다 힘들었다. 현실을 도피하고만 싶은 마음 뿐이었다. 아이를 두고 도망가서 지방이든 어디든 숨고 싶었다"고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한편, 박미리 씨는 힘들 때마다 남편을 놀린다며 "클럽가게 애 좀 봐달라고 했다. 그러니까 오빠가 '나 애 안고 클럽 앞에서 기다리면 돼?'라고 하더라"며 클럽에 얽힌 일화를 말해 주위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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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