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SM C&C가 배우 장동건 소속 연계 기획사인 에이엠이앤티와 흡스합병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방송인 김병만·이수근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오전 9시17분 현재 SM C&C는 전일 대비 705원(14.95%) 오른 542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오전 에이엠이앤티 흡수합병 공시로 매매거래가 정지됐으나 이날 우회상장 미해당 사유로 거래가 재개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것.
다만 일각에서는 흡수합병 효과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에이엠이앤티 합병이 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관련 사업에 긍정적"이라면서도 "이날 급등은 최근 주가 상승과 에이엠이앤티의 지난해 실적(매출액 119억원, 순이익 4.7억원)을 감안하면 과도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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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