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글로벌 LCD산업과 제품믹스의 구조적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20일 "내년 글로벌 LCD 패널수급은 타이트해질 것"이라며 "구조적 변화 시작을 반영해 내년 영업익을 기존 7894억원에서 1조300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익은 2717억원으로 약 2년 만에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4분기 영업익도 331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4분기 영업익 증가는 2007년 4분기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향후 LGD주가는 이익 방향성의 뚜렷한 우상향 추세로 PBR 1배 (3만1800원)가 저항선이 아닌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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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