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환율 호재에 따른 기대감에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대비 80원, 1.18% 오른 6880원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흘만에 강세로 전환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실적은 유가상승 부담과 화물부문 단가 약세로 예상보다 저조할 것"이라며 "그러나 여객부문 호조세가 이어지며 성수기 실적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 연구원은 "원화강세 효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돼 최근 주가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으나 중장기 측면에서 상승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