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마트는 전기 압력밥솥 전문제조 업체인 쿠쿠와 손잡고 10만원대 '통큰 압력밥솥'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날부터 잠실점과 서울역점 등 86개점에서 '통큰 압력밥솥(10인용)'을 19만 9000원에 판매한다.
통큰 압력밥솥은 가격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IH(Induction Heating) 기능과 분리형 커버 기능, 자동 스팀세척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IH란 '유도가열'이란 뜻으로 내부 솥이 자체로 열을 발생하는 기능을 말하며 이를 통해 가마솥의 밥맛을 낼 수 있는 효과가 있고, 세척하기 편하게 커버를 분리할 수 있는 분리형 커버로 구성했으며, 자동 스팀세척 기능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통큰 압력밥솥을 연간 1만 3000개 가량을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 같은 규모는 일반 상품보다
7배 가량 많은 물량이며, 가장 인기 상품과 비교해도 3배 가량 많은 규모다.
A/S는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전국 롯데마트 점포 및 쿠쿠 대리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가격을 낮춰 가계 부담을 줄인 상품을 만들기 위해 압력밥솥 전문 제조업체인
쿠쿠와 8개월 전부터 노력해왔다"며 "추석을 앞두고 '통큰 압력밥솥'을 선보이는 만큼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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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