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발전소 건설에 최저 입찰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8일(현지시각) 현지 경제금융매체 자우야(Zawya)가 보도했다.
현대중공업에 이어 대림산업이 2번째, 삼성 C&T가 3번째로 낮은 입찰가를 제시했다. 두산중공업과 현대 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4번째로 낮은 입찰가를, 프랑스 기업인 알스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벰코가 5번째 입찰가를 제시했다.
독일의 지멘스와 일본 마루베니, 터키 가마 컨소시엄은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제시했다.
2400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보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 발전소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SEC(Saudi Electricity Company)는 경기 호황으로 인한 수요 확대로 향후 10년간 투자금액을 4520억 리알(약 135조원 규모)로 높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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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