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패션에 대해 이랜드의 라푸마 그룹 본사 인수 협상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9일, "이번 협상과 향후 과정에 대한 시장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이미 대부분의 라푸마 그룹 브랜드 국내 상표권이 국내 전개사에게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기준 추정 25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라푸마 역시 LG패션이 2009년 상표권을 기 인수해 라푸마 그룹피인수 협상에 대한 영향은 없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현재 LG패션은 라푸마 본사와 각각 51대 49의 지분율로 중국 내 조인트 벤처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협상이 성사될 경우 자분율 변동에 따른 경영권 변동과 지분율 유지 후 향후 이랜드 그룹과의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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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