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홈쇼핑 채널 GS샵은 방송인 허수경의 침구 브랜드 '헤르젠(Herzen)'이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3월 헤르젠을 론칭한 허수경은 첫 방송 준비수량 1800 세트 완판을 시작으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론칭 5개월 여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헤르젠은 오랜 기간 리빙 전문 MC로 활동하며 인테리어 서적을 출간할 정도로 뛰어난 감각의 허수경이 홈쇼핑 침구 방송 10년 진행 노하우를 살려 직접 만드는 침구 전문 브랜드다.
생산은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침구 전문 기업 '아뜨리앙'이 담당한다.
기존 홈쇼핑 침구들과 달리 디자인 별로 한정 생산해 희소성을 유지하는 한편 백화점 수준의 디자인과 소재, 품질에도 불구하고 20~30만원 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허수경 헤르젠’의 연이은 완판 비결이다.
안선영 GS샵 침구 담당 MD는 "허수경의 헤르젠은 기존 홈쇼핑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높지만 예상보다 일찍 100억 매출을 달성했다"며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의 침구 브랜드들이 불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달성한 실적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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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