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코카콜라사의 생수 브랜드 '휘오 순수'는 지난 달 28일 국내 생수제품 최초로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저탄소제품 인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증 제품은 휘오 순수 PET 500ml와 2L 두 품목으로 위 제품은 앞으로 3년간 저탄소제품 인증마크를 부착하게된다.
생수제품으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으려면 제품 100ml 당 탄소배출량이 23g CO2 이하, 혹은 탄소성적표지 1단계 인증시 탄소배출량 대비 4.24% 이상 감축해야 하며 휘오 순수의 탄소성적은 각각 92g(500ml), 281g(2L)으로 100ml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8.4g과 14g 씩이다.
휘오순수는 기존 먹는 샘물 '순수 100' 제품을 국내 최초 13.5g의 페트병(500ml 기준)으로 리뉴얼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플라스틱 사용량이 22% 감소한 친환경 제품이다.
가벼워진 페트병 덕분에 마신 후 쉽게 구기거나 비틀 수 있어, 쓰레기 부피를 줄이는 데도 효과적으로 이용돼 왔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음료 최초로 저탄소인증에 획득한 500ml PET '코카-콜라'에 이어, 국내 생수 제품으로는
최초로 '휘오 순수'도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5년까지 음료제품의 병과 캔을 50%까지 재활용하고 용기의 자원 사용량도 7%로 줄이는 친환경 제품 개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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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