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QE)는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다. 이번 QE가 종료 시한 없이 진행하는 것이지만 이와 별도의 QE가 추가로 시행될 여지가 상당히 높다.
벤 버냉키 의장은 실업률이 상당폭 떨어질 때까지 모기지 증권 매입을 지속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모기지 증권을 사들인다고 해서 실물경기가 강하게 회복되는 것도, 실업률이 가파르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특히 연준이 최근 제시한 방안으로는 고용시장을 회복시키는 데 역부족이다. 때문에 연준은 또 다른 QE를 병행할 것으로 보일 뿐 아니라 상당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대규모 유동성을 방출한 데 따른 비용을 미국 경제가 치르게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제임스 베반(James Bevan) CCLA 인베스트 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 17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내년 초 대규모 QE가 추가로 시행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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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