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세븐일레븐이 지하철 5호선 역사에 입점한 47개 매장을 모두 철수키로 결정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내달 19일자로 만료되는 5호선 운영권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도시철도공사는 5호선 운영권을 재입찰에 부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의 이같은 결정은 임대료 부담과 함께 매출이 가두점 대비 20~30% 정도 적어 손익이 좋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재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2007년 지하철 5~8호선 편의점 5년짜리 운영권을 700억여원에 따낸 바 있으며 6호선과 8호선은 계약을 연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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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