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황인영이 은지원과 커플 춤 줬던 과거 인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 출연한 황인영은 데뷔 시절부터 지금까지 인연을 맺어온 남자 연예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황인영은 "90년대 꽃미남 아이돌과 인연이 있다"고 말을 시작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은지원. 2001년 황인영이 진행을 맡은 가요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함께 오프닝 특별무대를 꾸몄다. 당시 은지원은 솔로로 전향 후의 첫 무대를 선보였던 것.
황인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색다른 무대를 연출했었다. 지금도 기억이 난다"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인영은 MBC 일일드라마 '그대없이 못살아'에서 불륜녀 역할 때문에 겪는 고충을 이야기했다. 그의 여동생 조차 그에게 욕 문자를 보낸 사실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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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