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신보라가 여성 출연자들이 자꾸 게스트로 나오는 것에 대해 항의했다.
신보라는 16일 방송된 KBS2 '개그 콘서트-생활의 발견'(이하 '생활의 발견') 남자친구 송준근에게 차였다.
송준근이 "나 여자 생겼어"라고 충격 고백을 털어놓자 신보라는 격분했다. 신보라는 "아니, 자꾸 그러면 안돼요. 감독님, 자꾸 여자만 나오면 내가 신이 안나요"라고 서수민 PD에게 강력하게 불만을 표시한 것. 그러나 신보라는 곧 마음을 가다듬고 "어떤 여자인데?"라고 물었다.
송준근의 여자친구는 카라 멤버의 구하라였다. 구하라가 송준근 앞에서 애교를 쏟아내자 관객들은 부러움을 쏟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서PD 이러지마요 신보라 짜증나겠어" "남성 출연자들 좀 불러주시지요" "신보라에게도 찰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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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