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추석맞이 화장품 선물제안전'을 진행한다.
1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백화점 본점 기준 식품 상품군의 구성비가 월평균 7% 수준인데 비해 추석 시즌에는 21%로 구성비가 높아졌다.
상대적으로 패션 상품군의 구성비는 2~4%정도 줄었으나, 화장품은 11%에서 12%로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번 추석 특수를 겨냥해 화장품 총 10만 세트 이상의 물량을 준비하고 본격적인 고객 잡기에 나섰다.
'키엘, 빌리프' 등 자연주의 화장품은 최근 불경기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으로 실속 선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키엘은 '고농축 트리트먼트 점보사이즈(75ml)'를 한정으로 출시해 9만 9000원에 판매하고, 빌리프는 '모이스처 밤세트'를 4만원에 판매한다.
부모님이나 은사님께 좋은 에스티로더의 '어드밴스트 나이트 리페어 아이크림 세트(15ml)'는 9만 5000원, 디올의 '캡쳐토탈 에센스(50ml) 세트'는 22만원에 판매된다.
또 최근 꽃중년 열풍이 불 만큼 뷰티에 관심이 많아진 남성들을 위한 화장품 세트도 만날 수 있다.
설화수의 대표 남성 화장품 '정양 2종 기획세트'가 11만 5000원, 헤라의 남성 라인인 '옴므 셀브라이트닝 2종 세트'는 8만 5000원이다.
이승희 롯데백화점 잡화MD1팀 팀장은 "패션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식품보다는 패션 관련 선물을
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며 "브랜드별로 준비한 세트 구성을 잘 살펴보면 받는 분의 취향에 맞는 안성맞춤의 화장품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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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