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오는 21일 결선투표 없이 집권 민주당의 대표로 재선이 유력하게 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최근 민주당 의원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닛케이 조사에 따르면, 대략 60%가 노다에게 표를 던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만약 선호를 밝히지 않은 50명이 노다를 지지하게 되면 지지율은 70%까지 올라간다.
카노 미치히코 전 농림상, 아카마쓰 히로타카 전 농림상 및 하라구치 가즈히로 전 내무상 등 다른 후보자들은 각각 20여명의 의원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니 이들 중 누구도 선거일까지 유의미한 표를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확보한 47개 현의 22명의 고급관리들은 노다 재선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다른 3명의 후보는 각각 한 지역만을 확보했다. 고급관리들은 닛케이 조사에서 노다에 대한 지지가 지역차원에서 넓게 확산돼 있다고 답했다.
민주당의 선거규정에 따르면, 후보는 승리하기 위해 다른 후보자와 1231포인트를 확보해야 한다. 어떤 후보도 첫 번째 투표에서 이를 확보하지 못하면 상위를 기록한 2인이 결선투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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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