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구찌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매장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3일 새롭게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의 혁신적인 스토어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 기존보다 약 2배 커진 250 평방미터 규모로 새단장했다.
이번에 새단장한 구찌 스토어는 기존의 핸드백, 슈즈, 워치, 쥬얼리, 향수, 선글라스 외에도 여성 의류 컬렉션과칠드런 컬렉션을 새롭게 갖췄다.
또 신세계 강남점 6층에는 구찌 남성 전문 스토어가 있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구찌의 서울 플래그십스토어 외에 구찌의 전 컬렉션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됐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노베이션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구찌의 디자인 세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구찌 관계자는 특히 구찌의 전통과 역사가 묻어나는 로즈우드와 대리석을 기반으로 유리, 미러 등 새로운 소재를 활용해 자연 채광을 살린 쇼핑 공간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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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