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박선주 강레오 부부가 임신한 사실을 공개하며 애뜻한 심경을 전했다.
박선주 강레오 부부는 1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박선주는 "현재 임신 6개월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문을 열며 "결혼을 계획하는 중엔 임신 사실을 몰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는 만혼이다. 빨리 임신하고 싶었다"며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피곤해 자꾸 잠만 잤던 것 같다. 임신 사실은 결혼식이 임박해서야 알게 됐다. 연예인 중 가장 노산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강레오는 "임신한 줄도 모르고 요즘 왜 이렇게 운동을 안 해라고 했다"며 "노산이라 염려스런 마음에 검사 받았는데 이상이 없었다. 임신이 체질인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주는 "(노산으로) 아이가 생기지 않을까봐 인공수정을 해서라도 아기를 빨리 낳자는 얘기를 했었다"며 아이에 갖고자 했던 심경을 드러냈고, 강레오는 "흑룡해라 용띠 아이를 가져 볼까라는 이야기를 막연히 했었다. 근데 너무 바쁘니까 천천히 갖기로 했는데 어느 순간 아이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처음 임신 사실을 확인했을 당시의 순간을 회상하며 "와이프가 화장실에서 테스트기를 들고 나왔다. 둘이 눈이 마주친 순간 동시에 웃고 껴안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선주 강레오 부부는 지인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나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7일 서울 청담동 더 라움에서 가족 친척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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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