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이브 생 로랑 뷰티가 내주 초 국내에 첫 매장을 연다.
이브 생 로랑 뷰티는 세계 10대 코스메틱 브랜드 중 한국에 진출하지 않은 유일한 브랜드다.
14일 이브 생 로랑 뷰티는 오는 17일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에 매장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어 2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이 운영에 들어간다.
프랑스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코스메틱 브랜드인 이브 생 로랑 뷰티는 1964년 향수 '와이(Y)'를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1999년 구찌·발렌시아가 등을 보유한 PPR그룹이 인수했으며 2008년 로레알그룹이 화장품과 향수 사업 부문을 인수해 운영 중이다.
인기 제품은 매직 펜 '뚜쉬 에끌라', 립틴트·립글로스·립스틱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루쥬 쀠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 베이스 메이크업·하이라이터·컨실러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뚜쉬 에끌라' 등이다.
이브 생 로랑 뷰티 브랜드 매니저 이선주 상무는 "이번 진출을 통해 기존 패션 디자이너 코스메틱 브랜드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의 시장에서 혁신과 모던한 트렌디함으로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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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