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인도네시아가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다.
13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인 뱅크인도네시아(BI)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5.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7개월 연속 동결 결정이다.
BI는 성명을 통해 대외 균형이 개선되고 있고 경상수지 적자 역시 3분기 중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루피아에 대한 압력은 줄고 있다고 평가했다.
2분기 중 인도네시아의 경상수지 적자는 69억 달러(GDP의 3.1% 수준)로 1분기의 32억 달러에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루피아는 올 들어 달러 대비 5% 넘게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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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