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애플의 아이폰5가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평가로 인해 삼성전자가 상승세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8000원(0.62%) 오른 139만20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오르는 것.
애플이 아이폰5를 공개했지만 시장에서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5는 최근 언론에 노출된 예상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혁신, 신선함 같은 새로운 요소는 없었다는 게 전반적인 평가"라며 "LTE 채용, 스크린 사이즈 확대와 함께 무게와 두께가 이전보다 가벼워지고 얇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한 인상을 주지 못한 아이폰5는 삼성전자, LG전자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에는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계기가 되거나 소송 진행과정에서의 변동성을 완화해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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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