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지난달 미국 수입물가가 5개월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로 전환했다.
수입 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미국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유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8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0.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의 0.7% 하락(0.6% 하락에서 하향수정)에서 상승세로 전환된 것이지만, 전문가 전망치 1.4% 상승은 하회했다.
연간으로는 2.2%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석유 수입물가가 월간 4.1% 올랐다.
비석유제품 수입물가는 월간 0.2% 하락했으며, 연율로는 0.9% 하락했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는 월간 0.9% 올랐으며, 연간으로는 0.9% 하락했다.
7월에는 월간 0.4% 상승(0.5% 상승에서 하향)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