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소지섭과 곽도원이 선배 연기자 이미연의 카리스마 있는 첫 인상을 밝혔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회사원'(감독 임상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두 사람은 "이미연 선배가 굉장히 카리스마 있다고 소문이 나 바짝 긴장했었다"고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소지섭은 "사실 이미연 선배는 굉장히 카리스마 있다고 소문 나있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애교도 많고 굉장히 여성스러우셨다. 또 후배를을 위해 열연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놀랐다"고 말했다.
곽도원도 "이미연 선배는 여자 최민수라는 말을 들어 첫 촬영을 앞두고 바짝 긴장했었다. 특히 전체 회식때는 무릎을 꿇고 고기를 구울 정도로 쫄았었다. 하지만 소주를 2병 정도 마시고, 얘기를 나누다 보니 카리스마 보단 부드러운 면이 많았다"며 이미연의 여성스러운 면모를 이야기 했다.
영화 '회사원'은 '살인이 실적인' 회사에서 10년 동안 시키는 대로 일해 온 한 남자가 평범한 인생을 꿈꾸게 되면서 동료를 비롯한 모두의 표적이 되어 벌어지는 사투를 그렸다.
특히 평범한 일반 금속제조회사로 위장한 살인청부회사라는 참신한 설정의 '회사원'은 그 회사의 영업2부 직원으로 분한 소지섭의 변신과 더불어 감수성 짙은 드라마와 강도 높은 액션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회사원' 등장인물로는 배우 소지섭, 이미연, 곽도원, 이경영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과 개성 넘치는 '연기돌' 김동준 등이 있다. 오는 10월 18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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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