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이미숙이 돌아온다.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이하 우결수)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것.
이미숙은 드라마 '사랑비'(KBS)에서 안타까운 첫사랑을 나누는 비련의 여주인공 출연해 시청자들을 울렸다. 반면, '우결수'에서는 딸들 결혼에 간섭하는 자기주장이 강한 엄마 '들자'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
'우결수'는 각기 다른 네 커플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결혼을 통찰하게 하는 드라마. 결혼식을 100일 앞둔 예비 신혼부부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릴 예정이다. 즉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란 결혼식과 혼수 준비가 아닌 함께 할 미래를 준비하는 것'임을 말하고자 하는 것.
극중 이미숙은 홀로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며 두 딸을 키워낸 억척스러운 엄마로, 돈을 세상 최고의 가치로 삼는 탓에 딸들의 결혼에 대해서도 기준이 분명한 인물이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시대 중년여배우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이미숙이 '우결수'를 통해 얼마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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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