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12일 국채선물 시장이 장 초반 약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거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임은호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일 추가양적완화(QE3) 기대감이 유지됐고 미국의 3년만기 국채발행의 수요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QE3 시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 국채금리가 반등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일 국채선물은 미 국채금리가 소폭 반등함에 따라 약보합으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QE3 기대감에 주가가 장 초반 반등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장 초반 약 보합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다만,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매우 팽배함에 따라 저가 매수세 또한 상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날 밤 예정된 독일 헌법재판소의 ESM 합헌 결정과 금통위를 앞두고 거래량은 전일과 마찬가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날 3년 만기 국채선물의 예상 레인지로 106.15~106.26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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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