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승승장구' 결방에 '강심장'이 웃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보다 2.3%P 상승한 수치.
'강심장'의 이 같은 시청률 상승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가 이날 브라질월드컵 예선경기 우즈베키스탄 전 중계로 불방 된 것과 관련있어 보인다.
특히 KBS 2TV 축구중계가 끝난 뒤에도 '강심장'은 40분가량 더 방영되며, 그 덕을 톡톡히 본 것.
'월드 넘버원 스페셜'로 꾸며진 이날 강심장'에는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 조민수 이정진과 배구선수 김연경 카라 한승연 구하라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김기덕 감독은 이날 방송에서 베니스 영화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100분 토론'은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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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