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김기덕 감독, 김기덕 필름 제작)의 주연배우 조민수, 이정진이 환호 속에 귀국했다.
지난 3일 제 69회 베니스영화제 참석차 출국한 조민수, 이정진은 흰색 상의를 맞춰 입은 채 11일 오전 12시 50분께 대한항공 KE904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하지만 김기덕 감독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조민수와 이정진을 마중나온 '피에타'의 전윤찬 PD는 "김기덕 감독은 배우보다 하루 앞당긴 어제(10) 밤 늦게 한국에 도착했다. 지금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고 이후 기자회견을 참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50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피에타'(김기덕 감독, 김기덕 필름 제작) 황금사자상 수상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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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