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놀러와'에서 프로그램 디스 개그를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심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이하 '놀러와')의 새로운 코너 '트루맨 쇼'에서는 멤버 배우 김응수, 권오중, 가수 박재범이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MC 유재석은 새롭게 합류한 패널 권오중, 박재범, 김응수에게 "이전에 '놀러와'를 좀 보시긴 하셨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응수는 "그저 그렇게 뭐"라고 답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어 박재범 또한 "자주는 아니…"라며 솔직 답변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요즘 '놀러와' 그렇게 자주 보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며 자체 디스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후 '국내최초 위기토크쇼'라는 자막이 화면 하단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더욱 폭소케했다.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기 위해 개편한 ‘놀러와’는 19금 토크를 표방하며 남자들의 솔직하고 발칙한 토크를 담은 ‘트루맨 쇼’를 새롭게 선보였다. 그러나 4.9%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예능 꼴찌를 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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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