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NH농협은행이 미국 달러화표시 채권을 성황리에 발행했다.
11일 해외발행시장 정보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표면이자 2.25%인 5년물 선순위 무담보 달러본드 5억 달러를 2.302% 수익률, 가격으로는 99.756에 발행했다.
이날 뉴욕시장에서는 30억 달러에 달하는 수요가 몰렸다. 이에 따라 당초 동일만기 미 국채 금리에 180bp(1bp=0.01%포인트) 가산금리 가이던스에 비해 유리한 T+165bp에 최종 발행한 것이다.
발행주간사는 BNP파리바, 크레디아그리콜-CIB, HSBC, 모간스탠리, UBS가 함께 맡았다.
앞서 무디스는 무디스는 농협 달러본드에 'A1'등급(안정적)을 사전 부여한다고 밝혔다. 피치가 'A'(안정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A'(안정적)를 각각 제시했다.
S&P는 80억 달러 규모인 농협은행의 글로벌 MTN(midium term note) 프로그램에 대해 선순위무담보채에는 'A'를, 후순위채에 'A-' 그리고 영구후순위채에는 'BB-'를 각각 부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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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