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그룹 빅뱅이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3대 돔 투어를 진행한다.
10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12월 22일 후쿠오카 야후! 저팬돔 공연을 추가했다.
이번 공연은 연말로 예정된 빅뱅 월드투어 일본 공연의 피날레 ‘빅뱅 얼라이브 투어 2012 인 저팬 스페셜 파이널 인 돔’의 오사카 쿄세라돔(11월23~24일), 도쿄돔(12월5일) 공연에서 추가된 것으로, 이를 통해 빅뱅은 한국 가수 최초로 쿄세라돔, 도쿄돔, 야후!저팬돔 등 3대 돔에서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앞서 빅뱅은 5월과 6월, 일본투어로 5개 도시 13회 공연으로 15만 명을 동원한 바 있어, 이번 추가 공연으로 2012년에만 일본에서 35만5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을 예정이다.
빅뱅의 돔 투어는 지난 상반기 투어 당시 공연을 보지 못한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감사하는 의미로 다시 개최하게 된 공연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선행 티켓 응모가 폭발적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후쿠오카 야후!저팬돔 공연까지 진행하게 됐다.
한편, 빅뱅은 오는 28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투어 2012'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