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HMC투자증권은 10일 호텔신라에 대해 홍콩 및 LA공항 진출에 실패하였지만, 싱가포르 창이공항 매장운영권을 2개를 획득하는 등 해외 진출을 점차 확대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월에 1차 획득한 후 이번 9월에 추가로 획득했다"며 "1호 매장은 면적 123㎡ 이며 2012년 12월 1일부터 3년 동안 운영할 수 있으며, 2호 매장은 2013년 1월 9일부터 3년 동안 운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두 매장 모두 패션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해외 면세점 운영 경험이 쌓이면 향후 큰 규모의 해외 면세점 입찰 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해외 면세점 입찰에 참여할 계획으로 해외 진출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관광공사 자료에 의하면 7월 입국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하여 전월대비 6.7% 증가하였고, 그 중 외국인 방문자는 98만 명으로 전월대비 6.9% 증가하였다. 전년 동기대비는 전체 14.5%, 외국인 14.9% 증가하였다.
8.8%, 32.0% 증가한 32만 명, 30만 명 입국하였다. 일본인은 전월대비 소폭 감소하였지만, 중국인은 전월대비 37.7% 증가하였다. 일본인들의 절대 입국자 수도 전년대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들의 입국자 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호텔신라에게는 긍정적이다. 과거 동사 매출에 가장 큰 기여를 했던 외국인인 일본인의 입국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최근 동사 매출에 1등 공신인 중국인 입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동사 매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3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이며, 7월에도 입국자 수가 크게 증가했고, 향후 8월과 9월에도 전년 동기대비로 입국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중국 관광객들은 평균 지출이 200만원 이상으로 일본 관광객보다 3배 이상 지출을 한다. 또한, 중국인들의 카드 사용처를 보면 면세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어 면세점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동사는 홍콩 및 LA공항 진출에 실패하였지만, 싱가포르 창이공항 매장운영권을 2개를 획득하였다. 지난 8월에 1차 획득한 후 이번 9월에 추가로 획득하였다. 1호 매장은 면적 123㎡ 이며 2012년 12월 1일부터 3년 동안 운영할 수 있으며, 2호 매장은 2013년 1월 9일부터 3년 동안 운영할 수 있다. 두 매장 모두 패션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동사는 해외 면세점 운영 경험이 쌓이면 향후 큰 규모의 해외 면세점 입찰 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지속적으로 해외 면세점 입찰에 참여할 계획으로 해외 진출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4분기는 3분기대비 계절적인 비수기이지만 이러한 계절적인 요인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명절인 중추절 연휴 (9/29 ~10/1)와 국경절 연휴(10/1 ~ 10/7)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관광객 입국 자 수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중국에서 춘제(설)이 가장 큰 명절이지만 이때에는 대부분 고향을 향하고 있어 최대 소비 시즌은 중추절이라고 한다. 또한, 법무부가 8월부터 중국인에 대해 복수비자 및 무비자 입국 대상을 확대해 이번 연휴에 많은 중국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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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