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은 지난 8일 첫 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천관녀 역을 맡아 김유신(노영학 분)과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1992년생으로 올해 만 19세인 이세영은 4세에 아역배우로 데뷔, TV 드라마 '온달 왕자들(2000)', '내 사랑 팥쥐(2002)', '대장금(2003)'과 영화 '고독이 몸부림칠 때(2004)'에도 출연한 베테랑 연기자다.

이세영은 영화 '아홉살 인생(2004)'에서 동화 속 공주님이 즐겨 입을 법한 예쁜 옷에 레이스 달린 새하얀 양말을 신고 시골 작은 분교로 전학 와 여민의 속을 태우는 '우림'역으로 분해 알콩달콩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들려줬다.

또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2004)'에서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스승도 몰라보는 대담한 초등학생 역을 맡아 특유의 앙큼한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세영은 어릴 때부터 예쁜 얼굴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폭풍 성장후에도 여전히 귀엽고 예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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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